-
"코피 백만불 말도 안돼"
『농림부는 밤낮 고식적인 산림정책·사방사업에 매달리지 말고 쓸모없는 나무는 베어 없애는 등 창조적인 머리를 써서 산림정책에 획기적인 전환점을 가져와야 할 것이 아닌가』-박정희대통령
-
대통령에 최고훈장
「로살레스」박사를 단장으로 하는「엘살바도르」통상사절단 일행6명은 18일 상오 청와대로 박정희 대통령을 예방하고「피델·S·헤르난데스」「엘살바도르」대통령이 보내는「엘살바도르」최고훈장「
-
출국
◇JAL편(27일 낮12시30분발·78명)▲김이배씨(엘살바도르대통령 특별고문)▲「살라드르·하우데기」씨(주한·일「엘살바도르」대사) 한·엘 통상교역회의 마치고 ▲문광천씨(명지대교수)
-
엘살바도르 대통령 고문|김이배씨 금의환향
우리나라 사람으로는 처음으로 외국 국가 원수의 고문으로 활약하는 김이배(38)씨가 4년만에 고국에 돌아와 친지들의 환영에 싸였다. 22일 중미「엘살바도르」의「피델·산체스·에르난데스
-
「엘」국 대통령 고문|김이배씨 일시 귀국
중미「엘살바도르」공화국 대통령 「피넬·산체스·에르난데스」씨의 고문 김이배(38·종로구 계동2의 45)씨가 「엘살바도르」통상 사절단 일행과 함께 22일 상오 JAL기편으로 귀국했다.
-
엘살바도르사절단|교역협의위해내한
「엘살바도르」통상사절단이 23일 내한한다. 「엘살바도르」대통령보좌관으로 있는 현지교포 김인배씨가 인솔, 10여명의 실업인들로 구성된 이 사절단은 약1주일간 머무르면서 제일모직 제일
-
67연도 「노벨」무학상에 「구아테말라」의 「아스투리아스」씨
【스톡홀름 19일 AP·AFP·UPI】「구아테말라」의 「미겔·안헬·아스투리아스」(68)씨가 19일 67연도 「노벨」문학상 수상자로 결정되었다. 「파리」주재 「구아테말라」대사이며 중
-
36개국서 백70명
오는 7월1일의 제6대 대통령취임식에 36개국에서 1백70명의 특별경축사절이 참석을 통고해왔다고 26일 하오 발표했다. 36개국 중 미국은 「험프리」 부통령을 단장으로 하는 54명
-
신임장 제정
주한「요르단」왕국 「안왈·나샤슈비」대사와 주한 「엘살바도르」공화국 「살바돌·하우레키」대사는 26일 상오 청와대에서 박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했다.
-
3개국서 겸임대사 월내 서울에 설치
「요르단」·「사우디아라비아」·「엘살바도르」등 3개국의 주한 겸임대사관이 오는 6월말 서울에 설치된다. 「요르단」의 「나샤시비」주중대사와 「엘살바도르」의 「살바돌·야우레기·살바도르」
-
15차 세계교육차 대회 개회|58국 3백76대표 모여
전세계 교육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화의 광장을 마련하는 제15차 세계교육자대회 서울총회 개회식이 2일 하오 4시 서울시민회관에서 성대히 개장됐다. 우리나라 사상 최대규모의 이 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