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폐품으로 명품 제작, 2P 살리고 1P 얻다

    폐품으로 명품 제작, 2P 살리고 1P 얻다

    ‘프라이탁’ 창업자인 마커스 프라이탁(왼쪽)와 다니엘 형제. 업사이클링 기업의 설립자답게 두 사람은 자동차 대신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탄산음료 대신 물을 마신다. [www.fr

    중앙선데이

    2013.03.16 21:51

  • 폐품 천막의 변신 세상에 둘도 없는 명품 가방이 되다

    폐품 천막의 변신 세상에 둘도 없는 명품 가방이 되다

    브랜드 행사나 국내외 패션위크를 가 보면 참 멋쟁이들이 많다. 최근에는 앞은 미니스커트에 뒤는 드레스처럼 늘어진 치마, 아빠 양복 같은 큼지막한 재킷을 걸친 분의 모습이 머리에 남

    중앙선데이

    2013.01.18 23:46

  • [브리핑] 포항, 시민골든벨 도전자 모집 外

    포항, 시민골든벨 도전자 모집 포항시가 ‘포항항 개항 50주년과 시민의 날’ 행사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 다음달 9일 형산강 둔치에서 열리는 시민골든벨·시민스타킹·해상퍼레이드

    중앙일보

    2012.05.09 01:04

  • [home&] 가구의 윤회

    [home&] 가구의 윤회

    헌 가구는 ‘문화로놀이짱’ 공장에서 해체돼 새로운 디자인의 가구로 다시 태어난다. 하영호(43) 공장장이 나무를 깎고 있다. ‘업사이클링’이 최근 디자인 업계의 화두다. 업사이클

    중앙일보

    2011.05.30 00:17

  • [home&] 헌 옷도 현수막도 이들을 만나면 탐나는 패션

    [home&] 헌 옷도 현수막도 이들을 만나면 탐나는 패션

    ‘재활용품은 중고품이다. 아니다. 낡은 소재를 이용해 새로 창조한 물건이다.’ 요즘 시장엔 새것보다 더 예쁘고 세련된 재활용품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이런 물건을 ‘업사이클링’ 제

    중앙일보

    2010.08.16 0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