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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구 보험금 10만불 놓고 "잿밥싸움" 재연될듯
WBA(세계권투협회)로부터 고 김득구선수의 사망보험금 10만달러(약7천5백만원)가 KBC(한국권투위원회)에 지난 2일 도착하자 분배문제를 놓고 설왕설래가 일고 있다. 당초 약정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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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득구유산 "유복자 양육" 조건|약혼녀에 60%분비
「맨시니」와의 세계타이틀매치에서 김득구선수에게 보내진 조위금등이 3일 유가족측과 약혼녀가 40대60으로 분배하기로 합의, 지급됐다. 김득구선수의 사망으로 들어온 돈은 모두1억1천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