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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더 많이 사랑할게" 9년 만에 해군상사 꿈 이룬 천안함 용사 어머니의 편지
천안함 폭침으로 전사한 고 임재엽 상사의 특별진급 결정서. 고 임 상사의 진급결정서는 2일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유족에게 전달됐다. 프리랜서 김성태 해상 작전 임무 수행 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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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전사자 9년 만의 진급…“아들 명예 지키게 돼 다행”
천안함 전사자 임재엽 중사가 전사한 지 9년 만에 상사로 진급했다. 지난 5일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은 임 상사의 어머니 강금옥(65) 씨가 임 상사의 흉상을 만지고 있다. [프리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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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 … ’ 천안함 다시 찾은 유족들
‘천안함 피격 1주기 대학생 추모위원회’ 소속 학생들이 1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3월 한 달을 추모기간으로 선포한 뒤 팻말을 들고 있다. [대학생 추모위원회 제공] 천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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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함 폭침 1년] “스러진 병사 모두 내 아들” … 46개 묘비 매일 닦는 어머니
고 임재엽 중사의 어머니 강금옥씨가 지난 12일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용사 묘역에서 비석을 닦고 있다. 강씨는 지난해 4월 이후 매일 이곳을 찾아 묘역을 정돈해 왔다. [사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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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배,아동복지유공자.모범어린이 훈장및 표창
金良培 보건복지부장관은 3일오전 과천 제2정부종합청사 복지부대회의실에서 어린이 날을 앞두고 아동복지 유공자 90명과 모범어린이 1백15명에게 훈.포장및 각종 표창장을 주었다.다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