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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주민들 "시끄러워 못살겠다"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D건설 빌딩 앞에서 분당 청솔마을의 한라아파트와 화인아파트 주민 80여명이 '신축 공사 반대'라 쓰인 피켓을 들고 "주민피해 보상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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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지하보도 5군데 무인 방범카메라 설치
성남시는 지하보도의 우범화 방지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1억8천만원을 들여 12월까지 지하보도 5군데에 무인방범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정자동 계원예고앞▶분당구 양영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D건설 빌딩 앞에서 분당 청솔마을의 한라아파트와 화인아파트 주민 80여명이 '신축 공사 반대'라 쓰인 피켓을 들고 "주민피해 보상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성남시는 지하보도의 우범화 방지와 보행자 안전을 위해 1억8천만원을 들여 12월까지 지하보도 5군데에 무인방범카메라를 설치한다고 밝혔다. 설치장소는 ▶정자동 계원예고앞▶분당구 양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