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통일 대박? 남북 잘 아는 고려인 왜 활용하지 않나

    통일 대박? 남북 잘 아는 고려인 왜 활용하지 않나

    왼쪽부터 `모스크바 10진’ 생존자 김종훈, 명 드미트리 카자흐 국립대 교수, 한국어 대모 최미옥 교장. “조국이 부르면 당장 달려갈 준비가 돼 있다, 말이다.” 말끝마다 ‘말이다

    중앙일보

    2015.03.05 00:50

  • 고려일보 양원식 주필 별세

    고려일보 양원식 주필 별세

    옛 소련 시절부터 중앙아시아 한인들의 한글 교육과 전통문화 보급을 위해 정열적으로 활동해온 카자흐스탄 고려일보의 양원식 주필이 10일 알마타에서 세상을 떠났다. 74세. 1932

    중앙일보

    2006.05.15 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