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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서울 성동보건소는 서울시의 무허가 업소양성화 계획에 따라 관내1천2백63개 무허가 업소 중 5백3개소를 양성화대상업소로 선정했다. ▲식당 40개 ▲선술집 1백24개 ▲주점
중앙일보
1971.01.15 00:00
2024.06.24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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