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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연자·김조순「무명화살」맵다
시즌오픈대회로 열린 제27회 전국남녀양궁 종별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는 무명의 신인들을 비롯, 전 대표들이 현 국가대표들을 제치고 부상한 반면 남자부에서는 현 국가대표들이 여전히 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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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김진호 제쳐
전 국가대표 곽윤식(곽윤식·경남대l년)이 한국남자양궁선수로는 처음으로 싱글종합 1천3백 점을 기록했다. 곽윤식은 제19회 전국남녀양궁종별선수권대회 2일째 싱글종합에서 1천3백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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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숙, 한국신
9일 태능푸른동산에서 열린 제8회 양궁종별선수권대회2일째 여자일반부 60m종목에서 경기도의 오영숙은 2백91점을 얻어 한국신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