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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박비 대납에 부하직원과 마사지여성 어울리게까지 한 경찰관, 징계 '정당'
지인인 건설업자에게 야유회 숙박비를 대신 내게 하고 야유회에서 부하직원들이 마사지업소 여종업원과 어울리도록 내버려둔 경찰관에 대한 징계는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결이 나왔다.수원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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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희·최욱철 의원 2심서도 당선무효형
서울고법 형사11부(부장 이기택)는 13일 산악회 야유회에서 명함을 돌리는 등 사전 선거운동을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 등으로 기소된 한나라당 박종희(49·수원 장안) 의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