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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된지 72초만에 폭발해버린 우주왕복선 챌린저호 참사는 사고원인이 밝혀지지 않은채 장기간의 원인규명 작업에 들어갔다. NASA의 과학자들은 확실한 사고원인 규명에 최소한 6개월이
중앙일보
1986.01.30 00:00
2024.06.13 00:01
2024.06.13 06:43
2024.06.11 15:06
2024.06.12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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