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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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배신의 기억은 오래 간다](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joongang_sunday/201804/16/fd406971-d3d3-4daa-9315-5d29355eb6bf.jpg/_ir_410x230_/aa.jpg)
[중앙시평] 배신의 기억은 오래 간다
복거일 소설가 1944년 여름 미군 170만, 영연방군 100만에 8개 망명 정부군 30만이 합세한 300만 병력이 프랑스 침공작전에 참가했다. 작전 첫날 16만 병력이 항공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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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압제적 정권들의 삼난](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8/06/htm_2016080601914825688.jpg/_ir_410x230_/aa.jpg)
[중앙시평] 압제적 정권들의 삼난
복거일소설가얼마 전 미국 민주당 전국위원회 요원들이 버니 샌더스 후보에게 적대적이었다는 정보가 유출되었다. 러시아의 군정보국(GRU)과 연방보안국(FSB)에 연결된 해커들의 소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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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시평] 중국의 속셈](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1602/19/htm_20160219234822882586.jpg/_ir_410x230_/aa.jpg)
[중앙시평] 중국의 속셈
복거일 소설가한반도에 드리운 중국의 그림자가 한결 음산해졌다. 북한의 핵무기가 부쩍 위협적이 되었어도 중국은 북한을 감싸기 바쁘다. 중국의 속셈은 무엇인가. 국가와 집권 세력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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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압제 벗어나려 과격 투쟁 본격화
16일 알제리의 수도 알제에서 무슬림들이 마호메트 풍자만화를 최신호에 다시 게재한 샤를리 에브도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 한 시민이 ‘나는 마호메트다’라고 쓴 손팻말을 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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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7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6/17/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144x144_/aa.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