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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달 안치실에 방치해놓고, 병원은 수백만원 청구서 내밀었다 [김민석의 살아내다]
그래픽=박경민 기자 minn@joongang.co.kr 보통 장례는 삼일장으로 치러진다. 고인이 장례식장이나 병원 안치실에 머무는 기간은 길어봐야 사나흘 정도라는 얘기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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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 > 매장 … 2005년 화장률 52.3%
죽은 뒤 화장을 한 사람이 지난해 처음으로 50%를 넘었다. 5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지난해 약 12만9000구의 시신이 화장돼 화장률은 52.3%가 됐다. 하지만 화장장 설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