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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교2년 김선학 최연소 태극마크

    17세의 고교2년생 김선학(김선학·서울체고)이 북경아시안게임파견 레슬링 국가대표 최종선발된 자유형 52kg급 결승(19일·성남체)에서 87세계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이자 서울올림픽대

    중앙일보

    1990.05.20 00:00

  • 이삼성·김기정·한명우등 86「숲」 3명 1패

    87 메모리얼 로저클론 국제대회(2월4∼7일 프랑스구레망페르·자유형)와 제26회 메라컵 국제대회(2월14∼16일·스웨덴 베스테라스·그레코로만형)에 파견할 국가대표 아마레슬링 평가전

    중앙일보

    1987.01.10 00:00

  • LA「금」은 녹슬지 않았다

    LA올림픽이후 심한 세대교체로 진통을 겪고있는 아마레슬링계에 신예들이 뚜렷이 자리를 잡고있다. 17일 문화체육관에서 폐막된 서울 아시안게임 1차선발전을 겸한 제11회대통령기시도대항

    중앙일보

    1985.12.18 00:00

  • 유인탁 등 노장 탈락 윤경재 등 신예 패권

    82년도 세계 아마레슬링 선수권대회(자유형·8월·캐나다, 그레코로만형·9월·폴란드)및 제9회 아시안 게임(11월·인도)파견 국가대표 최종일 선발전에서 간판 스타인 노장 유인탁(주

    중앙일보

    1982.06.17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