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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홀로서기 돕는 ‘착한 식당’ 문 열었다
박순분 아산시자활센터장과 자활근로자들이 착한식당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외로운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서로 도우며 체계적으로 일을 배울 수 있게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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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센터 여성 근로자 4명 “자립의 꿈 구수하게 굽니다”
아산지역자활센터(센터장 장희경)가 운영하고 있는 누룽지사업단이 호응을 얻고 있다. 누룽지사업단은 아산지역자활센터 소속의 자활근로자 4명이 누룽지를 손수 만들어 판매하고 있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