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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서객 안전 위해서라면 강도 높은 구조훈련 언제든 OK”

    "피서객 안전 위해서라면 강도 높은 구조훈련 언제든 OK”

    여름휴가에는 ‘시원한 물’을 빼놓을 수 없다. 아산에 있는 계곡과 저수지에서 피서객들이 피로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묵묵히 활약하는 사람들이 있다.

    중앙일보

    2012.06.26 04:30

  • “신정호수는 스쿠버가 지킨다”

    “신정호수는 스쿠버가 지킨다”

    아산시 스킨스쿠버 연합회는 지난 주말 신정호수에서 수중정화활동을 벌였다.(사진) 이날 정화활동에서는 오전 9시부터 22명의 회원이 쓰레기 수거활동을 벌여 5t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중앙일보

    2009.04.23 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