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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일제 수업 정착으로 늘어난 여가 시간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아산지역 학생들을 위해 아산문화재단이 ‘명화로 함께하는 오감만족 프로젝트’(이하 오감만족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중앙일보
2014.03.06 00:01
2024.06.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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