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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지에 끌려간 김 선수

    「빅토르·위고」의 불후의 명작 『노트르담의 꼽추』에 나오는 추남 「가지모도」와 미모의 「집시」여인 「에스메랄다」얘기는 아마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것이다. 그 안에 나오는 주인공과 배

    중앙일보

    1966.12.16 00:00

  • 세계를 점친다|불 점성가들의 「67년」예언

    또 한해가 저물고 있다. 해마다 이맘때면 사람들은 저마다 못다 이룬 꿈의 상념에 잠기기 마련. 그러나 한편 천리안을 가지고 누구보다도 성급하게(?) 앞을 내다보아야 하는 점성가,

    중앙일보

    1966.12.15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