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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 촉발 여배우, 17세男 성폭행···4억주고 입막음"
‘미투(Me Too)’ 운동을 촉발한 미국 할리우드의 영화 프로듀서 하비 와인스틴의 성폭력 범죄를 가장 먼저 공개 고발한 이탈리아 영화배우 아시아 아르젠토(43)가 미성년자를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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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린 드뇌브의 ‘미투 비판’ 멍청하다” 비판글 쇄도
지난해 2월 14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영화제에 참석해서 기자회견에 응하고 있는 프랑스 여배우 카트린 드뇌브. [EPA=연합뉴스] 성폭력 공개 캠페인 ‘미투(Me too·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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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와인스틴, 30년의 영광과 10일의 몰락
하비 와인스틴. '갱스 오브 뉴욕', '펄프 픽션', '캐롤', '파이터', '에비에이터', '화씨 911', '킬빌'을 만든 전설적인 제작자. 쿠엔틴 타란티노가 가장 신뢰하는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