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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1시에 편의점으로 도망친 女, 엉엉 울더라"…무슨 일
전 여자친구를 감금하고 성폭행한 3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검거됐다. 사건 당일 피해 여성은 A씨로부터 도망쳐 인근 편의점을 찾아 도움을 요청했다. 사진 채널A 캡처 전 여자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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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 택시기사 아들 “가해자, SNS서 게임할 사람 찾더라”
택시기사가 쓰러질 당시 폐쇄회로TV(CCTV) 영상. [사진 연합뉴스 독자 제공] 30대 승객이 던진 동전을 맞은 뒤 숨진 70대 택시기사 아들이 19일 “가해자 쪽에서 진심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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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운전' 신고하려다 아들뻘에 맞고 갈비뼈 부러진 택시 기사
[사진 피해자 제공=연합뉴스TV] 60대 택시기사가 접촉사고를 당한 뒤 가해 아들뻘인 차량 동승자로부터 무자비하게 폭행당해 갈비뼈가 부러지는 중상을 입었다. 술 냄새를 풍기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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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을 열며]또 다른 성희롱, 아이돌 벗기기 경쟁
‘대한민국은 성희롱 공화국’. 최근 벌어진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 이런 생각이 든다. 강용석 의원의 성희롱 발언 이후 비슷한 유형의 사건이 봇물 터지듯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