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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극단설 무대가 없다
아동·청소년들의 정서와 언어교육에 기여해왔을 뿐 아니라 연극인구의 저변확대에도 한몫을 해온 아동 및 청소년 극단들이 전용극장하나 확보되어 있지 않은데다 운영난까지 겹쳐 큰 어려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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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3국, 푸짐한 어린이프로 선사
TBC, KBS. MBC등 TV 3국은 어린이날과 일요일의 연휴를 맞아 어린이를 위한 특집프로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가정오락프로를 푸짐하게 마련, 시청자에게 선사한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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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실의 영웅들』 극단 「꽃사슴 공연」
아동극단 꽃사슴은 1월6일과 7일(매일 하오3시와 7시)연극인회관 소극장에서 아동극『지하실의 영웅들』과 『숲 속의 5형제』를 공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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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극단 꽃사슴 연포에 천막극장
아동극단 꽃사슴은 연포 해수욕장에 50평의 천막극장을 마련, 27일부터 8월15일까지(매일하오7시)다음의 6개 작품중 매일 두 작품을 공연한다. 『「알라딘」의 요술등잔』(주평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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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옥희양 자작 희곡 『하늘나라…』상연
매일 연속극 『어머니』에서 호연을 보여 73년도 TBC-TV 신인상을 수상했던 신인 TV 「탤런트」 안옥희양이 희곡작품을 발표해 화제. 안양이 쓴 작품은 아동극단 「꽃사슴」이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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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슴」창립공연 『알라딘의 등잔』등
아동극단 「꽃사슴」(단장 최평림) 창립공연으로 「오페레타」『알라딘의 요술등잔』(주평 작 박기선 연출)과 동극 『하늘나라에서 온 편지』(안옥희 작 김정호 연출)를 25∼28일 남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