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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당선자·썬앤문 회장, 지난 1월에 만남 주선"
이광재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에게 "수백만원을 줬다"고 검찰에서 진술해 파문을 일으킨 썬앤문그룹 전 부회장 김성래(53.여.구속)씨가 지난 1월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와 썬앤문 문병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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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정부 실세에 준 수표 복사"
검찰이 지난 4월 레저업체 썬앤문그룹 사기대출 사건을 수사하면서 '현 정부 핵심 실세 L씨에게 1천만원짜리 수표를 전달한 뒤 이를 복사해 놓았다'는 내용의 이 회사 김성래(53.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