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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65. 무주 유니버시아드

    [남기고 올림픽 30年·태권도 40年] 65. 무주 유니버시아드

    무주 유니버시아드에 참석한 미국 킬리언, 이탈리아 네비올로, 필자, 네덜란드 기싱크(왼쪽부터) 등 IOC 위원들이 핸드 프린팅 행사를 하고 있다. 1997년 1월 24일부터 2월

    중앙일보

    2008.12.05 00:51

  • [위기의 한국스포츠]팀해체 도미노(3)

    팀 해체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지난 9월까지 한보.조흥금고.세경진흥의 3개 씨름단이 무더기로 해체될 때만 해도 '설마' 했다. 그러나 11월15일 이후 불과 한달새 8개종목 12

    중앙일보

    1997.12.17 00:00

  • 불모 겨울스포츠 살리자 쌍방울 12개종목 팀창단

    97년 겨울유니버시아드의 전북 유치에 주도적 역할을 한 쌍방울그룹이 국내기업으로서는 처음 빙상.스키등 12개종목을 망라한쌍방울겨울스포츠단을 창단했다. 南基龍무주리조트사장은 22일『

    중앙일보

    1993.09.23 00:00

  • 기록저조 대회신만 12개

    눈과 얼음의 축제 제72회 동계전국체전 첫날 (20일) 레이스에서 서울이 금메달 19개로 대회6연패의 힘찬 시동을 걸었다. 또 지난해 준우승팀 경기도가 금13·은12·동7개로 2위

    중앙일보

    1991.02.2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