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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전속결로 4강 갈거야” vs “연장까지 갔다 오세요”
DB 강상재·KCC 허웅·SK 오재현·LG 양홍석·KT 허훈·현대모비스 이우석(왼쪽부터)이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챔피언결정전 우승 트로피를 만지며 환하게 웃고 있다.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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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사령탑들의 6강 PO 바람 "속전속결" vs "5차전+연장 기대"
챔피언 반지를 꿈꾸는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 진출 사령탑들. 뉴스1 "6강 플레이오프는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다." (전희철 서울 SK 감독) "6강 플레이오프부터 5차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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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프로배구] 재영아 다영아, 엄마는 연습벌레 별명이 걱정이다
당찬 열여덟 살 쌍둥이 자매, 레프트 이재영(흥국생명)과 세터 이다영(현대건설)이 여자 프로배구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이재영은 팀 막내지만 벌써 주전으로 코트를 누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