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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싱가포르 외교장관 통화서 日오염수, 미얀마 사태 논의
정의용 외교부 장관(왼쪽)과 비비안 발라크리쉬난 싱가포르 외교부 장관. 로이터=연합뉴스 한국·싱가포르 외교장관이 양국 관계와 한·아세안 협력, 지역 정세 등을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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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신속통로제'로 중국에 기업인 보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중국과 항공편이 끊긴 독일이 한국과 중국의 '신속통로'(입국절차 간소화) 제도를 차용해 중국에 기업인을 보내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