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중국 땅인 홍콩 반환하며 민주화 요구한 건 모순”
키쇼어 마부바니(68)는 아시아 출신으로 국제정치 무대에서 영향력이 큰 몇 안 되는 인물이다. 서양 매체들은 그에게 ‘아시아의 토인비’ ‘동양적 윤리를 설파하는 막스 베버’라는
-
“홍콩이 본토인보다 더 많은 자유 달라는 건 비현실적”
키쇼어 마부바니는 아시아 출신으로 국제정치 무대에서 영향력이 큰 몇 안 되는 인물이다. 서양 매체들은 그에게 ‘아시아의 토인비’ ‘동양적 윤리를 설파하는 막스 베버’라는 별명을 붙
-
[해외칼럼] 미얀마와 파키스탄의 차이
미얀마와 파키스탄의 군정 지도자들이 위기에 처했다. 그러나 그들은 서로 다른 길을 가고 있다. 파키스탄은 아시아가 왜 부흥하고 있는지를 아는 반면 미얀마는 이를 모른다. 일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