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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제 먹인 후 ‘십년지기 생매장’ 주부, 징역 30년
2017년 11월 30일 십년지기 지인을 산 채로 묻어 살해한 혐의로 이모(55·여)씨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수원지법 성남지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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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추적]십년지기 매장 사건의 기막힌 범행동기 '청부통정'
십년지기 여성을 잠들게 한 뒤 매장한 혐의로 50대 여성과 이 여성의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시신발굴 중인 경찰 모습. [사진 경기 분당경찰서] 십년지기 지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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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날까 두려웠다”…‘십년지기 생매장’ 진짜 범행 이유는
분당 생매장 사건의 피의자 아들 모습. [사진 경기 분당경찰서] 십년지기 지인을 생매장해 살해한 50대 여성과 그의 아들이 검찰에 넘겨졌다. 당초 이 여성은 자신에게 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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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50대 여성, 왜 살인혐의 받고 남편까지 잃었을까?
십년지기 지인을 수면제로 재운 뒤 매장한 혐의로 5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폭력적인 동거인으로부터) 도와주려던 자신을 오히려 절도범으로 몰아 그랬다”고 범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