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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무재치기 폭포, 중국에도 수출할 청정공기 발원지
20일 오후 지리산 무재치기 폭포. 산청군은 이 일대의 청정공기를 상품화한다. [사진 황선윤 기자]지리산 대원사에서 9㎞ 가량 떨어진 무재치기 폭포. 최근 경남 산청군이 이 일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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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청정공기' 상품화할 무재치기폭포 가보니
지리산 무재치기 폭포지리산 대원사에서 9㎞가량인 무재치기폭포. 최근 경남 산청군이 이 일대에서 포집한 청정공기를 상품화하겠다고 발표해 주목받는 폭포다. 산청군이 ‘청정공기 발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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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청정공기 캔' 상품으로 나온다
국내 1호 국립공원인 지리산(해발 1916.7m)의 청정공기를 담은 캔(can) 상품이 연말에 출시된다.허기도 경남 산청군수는 지리산의 청정공기 판매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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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돕는 남편 안쓰럽다면 이런 가전제품 어때요
한국 남편들은 아내를 위해 가사 노동 중 청소와 설거지를 가장 많이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갤럽이 주부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국 주부의 청소 가사노동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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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를 사마신다/「청정공기 장사」 국내서도 갈수록 번창
◎혼탁한 대기에 기분전환/깡통·분말로 만들어 시판/일본처럼 「산소다방」 등장할지도 『피로회복과 기분전환에는 캔산소로…』 도시화·산업화에 따라 대기오염이 갈수록 심해지면서 매연·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