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불법증설로 천만원 거둬

    서울 서부경찰서는 27일 상오 위규(위규) 사설전화 1백58회선을 증설, 가입자들로부터 9백48만원의 가입료와 시설비를 받은 전화업자 백련실업대표 염규정씨 (37·경기도 인천시 북

    중앙일보

    1973.01.27 00:00

  • 신촌전화국장 구속

    신촌전화국 부정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김영은 검사는 18일밤 신태승(43) 신촌전화국장과 업무과관리계 신규가입담당직원 윤경열씨(39)를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하고 동업무과장 한민택

    중앙일보

    1969.11.19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