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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찬주 "정치가 평화만든다며 자꾸 군대를 동원하니 위험"

    박찬주 "정치가 평화만든다며 자꾸 군대를 동원하니 위험"

     ━  [장세정의 직격 인터뷰]     충남 천안에서 가난한 농민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육사에 진학해 '기갑 주특기 최초의 4성 장군'이 됐지만 한순간에 '범법자'로 추락했다.

    중앙일보

    2019.05.10 00:05

  • [중국공산당 18기 정치국위원 열전 ⑦] ‘잠룡’ 후춘화(胡春華)

    [중국공산당 18기 정치국위원 열전 ⑦] ‘잠룡’ 후춘화(胡春華)

    후춘화 네이멍구 우란차부시(烏蘭察布市)의 현지 대형프로젝트를 시찰하는 후춘화. 싼루 멜라민 분유 사건으로 고생했던 허베이성 성장 시기 대중교통 현황을 시찰중인 후춘화 네이멍구 후

    중앙일보

    2013.01.21 10:49

  • [사회주의교육에 관한 테제]

    주권을 잡은 로동계급의 당과 국가 앞에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여야 할 무거운 과업이 나선다.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건설하기 위하여서는 사회주의제도가 선 다음에도 혁명을 계속

    중앙일보

    2004.10.25 14:17

  • [분수대] 애덤 킹과 오토다케

    "건전한 신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들인다). " 일제시대부터 1980년대까지 체육관이나 초.중.고교에서 쉽게 볼 수 있던 표어다. 육체의 강건함을 우선시하는 내용이 군국주의 일본뿐

    중앙일보

    2001.04.09 00:00

  • 이만기와 지요노후지

    한국과 일본은 비슷한 점도 많고 차이도 많다.일본은 어떤 분야든 제1인자는 무조건 존경함으로써 영웅을 만드는 사회다.그러나 한국은 사람을 키우는데 지극히 인색하다. 한국의 이만기(

    중앙일보

    1996.12.03 00:00

  • 자연보호운동 실천|장진 산우회

    『산행을 통해 정신과 신체를 단련, 건전한 사회기품을 조성하고 대구시민의 화합과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데 기여한다』지역발전과 시민정신 함양에 앞장서고 있는 대구 장진 산우회 (회장

    중앙일보

    1990.01.13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