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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얼굴 유선희, 5관왕 우승
신예 유선희(유선희·한체대)가 한국여자빙상의 최고스프린터로 떠올랐다. 국가대표경력 8개월의 유선희는 8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페막된 제13회전국남녀스프린트 빙상선수권대회에서 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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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규·김영옥 2관왕
김관규 (김관규)와 김영옥 (김영옥·이상 서울체고)이 85년도 전국주니어 빙상선수권대회 첫날 각각 남녀부의2관왕에 올랐다. (17일·태릉링크) 김관규는 이날 남자5백m에서 41초6
신예 유선희(유선희·한체대)가 한국여자빙상의 최고스프린터로 떠올랐다. 국가대표경력 8개월의 유선희는 8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페막된 제13회전국남녀스프린트 빙상선수권대회에서 첫
김관규 (김관규)와 김영옥 (김영옥·이상 서울체고)이 85년도 전국주니어 빙상선수권대회 첫날 각각 남녀부의2관왕에 올랐다. (17일·태릉링크) 김관규는 이날 남자5백m에서 41초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