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새 얼굴 유선희, 5관왕 우승

    신예 유선희(유선희·한체대)가 한국여자빙상의 최고스프린터로 떠올랐다. 국가대표경력 8개월의 유선희는 8일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페막된 제13회전국남녀스프린트 빙상선수권대회에서 첫

    중앙일보

    1987.01.08 00:00

  • 김관규·김영옥 2관왕

    김관규 (김관규)와 김영옥 (김영옥·이상 서울체고)이 85년도 전국주니어 빙상선수권대회 첫날 각각 남녀부의2관왕에 올랐다. (17일·태릉링크) 김관규는 이날 남자5백m에서 41초6

    중앙일보

    1985.01.1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