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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석간지 내일신문 창간후 흑자행진
신생 석간지 내일신문의 서울 본사 인력은 편집국 기자 47명을 포함해 모두 80명에 불과하다. 기자가 기사 쓰고 편집하고 구독 권유까지 한다. 지난해 10월 창간 이후 매달 흑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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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생 석간지 내일신문 창간후 흑자행진
신생 석간지 내일신문의 서울 본사 인력은 편집국 기자 47명을 포함해 모두 80명에 불과하다. 기자가 기사쓰고 편집하고 구독 권유까지 한다. 지난해 10월 창간 이후 매달 흑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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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부 내일신문 정간예고 논란
신설 석간지 내일신문이 정상적인 윤전기 임대차 계약을 하지 않은 채 신문을 발행하고 있다는 이유로 문화관광부에서 17일 '정간 처분' 예고를 통고받자 이를 임대차 조항에 대한 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