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은 인연으로 완성…지금의 나를 만든 것도 작은 인연들”
피수영 대한신생아학회 명예회장은 2011년 서울아산병원을 퇴직하고 하나로의료재단 고문으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수필가 피천득의 차남인 그는 국내에선 생소했던 신생아학을 개척
-
미숙아 치료법 확 바꿔 440g으로 태어난 아기도 살렸다
어머니 뱃속을 이런저런 사연으로 미리 나온 ‘엄지 공주, 엄지 왕자들’. 하지만 세상의 환경은 이 작은 아이들이 생존하기엔 너무나도 적대적이다. 깨끗하고 따뜻한 물 위(양수)를 떠
-
건강하고 똑똑한 아이 만들기 시리즈
첫아기 임신·첫아기 출산·첫아기 육아는 한방과 양방의 최신 의학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있는 임신?출산?육아 가이드북으로 초보 엄마 아빠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보와 지식이 들어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