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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의 신부, 서희경이에요

    겨울의 신부, 서희경이에요

    30일 백년가약을 맺는 프로골퍼 서희경(오른쪽)과 예비신랑 국정훈씨. [사진 서희경]11월의 신부 서희경(27·하이트진로)이 본지에 행복한 새 신부의 모습이 담긴 웨딩 사진을 단독

    중앙일보

    2013.11.27 00:27

  • 예비신부 서희경, 두근두근 흔들린 샷

    예비신부 서희경, 두근두근 흔들린 샷

    서희경22일(한국시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 타이틀홀더스 1라운드가 벌어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장. 서희경(27·하이트진로)의 성

    중앙일보

    2013.11.23 00:08

  • 챔피언 재킷은 ‘우승 부케’

    “희경아, 챔피언 재킷 나 좀 빌려줘.” “언니, 나 먼저 입게 해주세요.” 지난주 KLPGA투어 하이원컵 SBS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서희경(22·하이트)은 한바탕 곤욕을 치렀다.

    중앙일보

    2008.09.05 0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