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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부림·살인예고 공포…경찰 “총기·테이저건 주저없이 사용"
4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구 오리역에서 경찰 병력이 순찰하고 있다. 경찰은 서현역 흉기난동 사건 후 온라인 공간에서 또 다른 ‘오리역 살인예고’ 글이 작성돼 성남시 분당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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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역 20명 죽일거다"…살인예고글 12건 떴다, 경찰 추적중
서현역 일대에서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3일 오후 경기 성남시 분당 서현역 AK백화점에서 경찰이 사건 현장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오후 6시쯤 연령미상의 남성 A씨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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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역 이어 잠실역까지…온라인서 기승 부리는 '살인예고글'
신림역 '묻지 마 흉기 난동' 사건 이후 지난 3일 서현역에서도 같은 범행이 발생한 가운데 비슷한 범행을 저지르겠다는 살인 예고글이 온라인상에서 끊임없이 올라와 문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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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6시 오리역서 칼부림"…서현역 5.8㎞ 옆 살인 예고글
텔레그램 대화방에 올라온 살인예고글. 사진 텔레그림 대화방 캡처 ‘묻지마 흉기 난동’ 사건이 발생한 경기도 성남구 분당구 서현역 인근 오리역에서 비슷한 살인을 저지르겠다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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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행복해보이네" 7번째 '신림 살인예고글' 올라왔다
김주원 기자 서울 관악구 신림동 번화가에서 벌어진 ‘묻지 마 흉기 난동’ 이후 유사 범죄를 예고하는 7번째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왔다. 2일 서울 관악경찰서는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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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림역 여성 강간하고 죽이겠다"…이틀 만에 또 협박 글
지난 21일 오후 흉기난동 사건이 발생한 서울 관악구 신림역 4번 출구 인근에 폴리스라인이 설치돼 있는 모습. 연합뉴스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에서 여성을 강간·살인하겠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