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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통위, EBS 보궐이사에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국장 임명
이동관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 전민규 기자 방송통신위원회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보궐이사에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국장을 임명했다. 방통위는 18일 오전 정부과천청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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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신임' 신동호 靑연설비서관 "작은 승리 착각하면 파국 시작"
[신동호 청와대 연설비서관 페이스북] 문재인 정부 출범 직후부터 문재인 대통령의 연설문을 담당하고 있는 신동호 청와대 연설비서관이 “작은 승리를 큰 승리로 착각한 자들에 의해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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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퍼 윤건영, 檢출신 박형철, 집사 이정도…대통령 곁 지켰다
최측근, 검찰 출신, 살림살이 총괄은 그대로 놔뒀다. 문재인 대통령이 5년 임기의 반환점을 맞이할 때까지 청와대에 함께 남아 있는 주요 참모진의 면면이다. 최측근은 문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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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부 들어 340개 공공기관 낙하산 인사 434명”
바른미래당은 5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년4개월(2017년 9월~2018년 12월)간 340개 공공기관에 내려온 낙하산 인사가 총 434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바른미래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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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고 잇따랐나"... 문재인 캠코더 인사 434명, 안전기관에 집중
바른미래당은 5일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1년 4개월(2017년 9월~2018년 12월)간 340개 공공기관에 내려온 낙하산 인사가 총 434명에 달한다고 발표했다. 바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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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회관 325호' 문재인 팀···청와대로 그대로 옮겨갔다
윤건영ㆍ김재준 보좌관과 강권찬 비서관. 당 공보실에 나란히 앉아 있었던 유송화ㆍ한정우 부대변인, 당 대표실에 있던 신동호ㆍ신상엽 부실장, 그리고 ‘전략 브레인’ 역할을 하던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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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 김기남 부회장 … 50세 노태문은 사장 승진
김기남, 노태문, 김명수(왼쪽부터). 삼성전자는 6일 2019년 정기 사장단·임원 인사를 발표하고 김기남(60)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대표이사 사장을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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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찬호의 시선] 북의 꼼수 … “림종석에게 안부 전해주시라요”
강찬호 논설위원 10·4 남북정상회담 11주년 기념행사차 지난주 사흘간 북한을 찾은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만감이 교차했다. 1980년대 말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에서 통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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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또 '광흥창팀' 낙하산...관광공사 사장에 '친문' 홍보맨
17일 한국관광공사 사장으로 관광 분야 경력이 없는 ‘친문’ 인사가 임명된다. 문재인 정부의 또 다른 ‘낙하산 인사’다. 정부 관계자는 16일 “안영배(56) 전 국정홍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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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형 MBC 새 아나운서 국장…신동호 전 국장은 보직해임
강재형 신임 MBC 아나운서 국장. [사진 MBC] MBC가 강재형 아나운서를 신임 아나운서 국장으로 임명했다. MBC는 12일 오전 이같은 내용을 공고했다. 전임인 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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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돌아왔다” 최승호 사장 취임 첫날 인사…배현진 앵커도 하차
최승호 신임 MBC 사장이 취임 첫날인 8일 보도 부문을 중심으로 한 인사를 단행했다. 2012년 파업 당시 보도국에서 배제됐던 인력이 대부분 복귀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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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호 MBC 사장 “배현진 앵커 교체…신동호도 책임물어야”
최승호 MBC 사장이 8일 논란이 됐던 배현진 MBC 뉴스데스크 앵커의 거취에 대해 “보도본부에서 새로운 앵커 체제를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승호 MBC 사장이 8일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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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중앙] ‘양비’ 양정철이 지목한 문재인 정부 핵심실세 20인은 누구? 당·정·청에 개혁주도 ‘86 신주류’급부상
문재인 대통령이 6월 18일 청와대에서 강경화 외교부 장관 임명식을 마치고 대화를 나누며 참모들과 함께 차담회 장소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집권을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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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을 돕는 사람들…호남 전윤철, 비문 임종석, 자문그룹 김광두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돕고 있는 그룹은 크게 세 갈래다. 경선 캠프인 ‘더문캠’과 싱크탱크인 ‘정책공간 국민성장’, 영입 인사 및 지지 인사들로 꾸려진 외곽 자문그룹으로 나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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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상무 승진 335명 역대 최대
삼성그룹은 7일 485명을 승진시키는 2013년 정기 임원 인사를 했다. 직급별로는 부사장 48명, 전무 102명, 상무 335명이 새로 임명됐다. 이번 인사의 특징은 ‘세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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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여성 키우고 학력 지우고 영업에 힘 실어줬다
삼성이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사상 최대 규모의 임원 승진인사를 했다. 부사장 48명, 전무 127명, 상무 326명 등 501명이 승진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490명)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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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PC통신 사장 신동호씨
한국PC통신은 8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제3대 대표이사 사장에 신동호(申東浩.57.사진)전 한국통신 부사장을 선임했다.신임 申사장은 건국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66년 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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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高 개교 50주년기념 동문큰잔치
…서울고총동창회(회장 申東澔 스포츠조선사장)는 개교50주년을맞아 동문큰잔치를 30일 오후 서울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었다.1부 총회에서는 은사인 趙炳華 예술원회장의 축시낭독과 李壽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