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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광장] 4·19와 어머니 프란체스카
조혜자이승만 전 대통령며느리 나의 시어머님 프란체스카(1900~92) 여사는 이화장(梨花莊)에서 22년간 모시고 사는 동안 해마다 4·19 무렵이면 가슴앓이를 하셨다. 제일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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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란체스카」여사가 만드는 이화장의 닭찜
고 이승만대통령의 미망인 「프란체스카」여사는 83세의 계해년을 맞이하면서 이화장을 차분히 지켜보고 있다. 집안에선 이인수박사 내외와 손자 병구(14)·병조 (l2) 군이 여사와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