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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류관」만찬 땐 「고향의 봄」연주|한적 대표단 평양서 이틀째
12년만에 북녘 땅을 밟은 한적 대표단 일행은 27일 평양서의 이틀을 맞았다. 26일 하오 열차 편으로 평양에 도착한 대표단 일행은 이날 하오 5시 30분부터 숙소인 고려호텔 3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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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제면 뭐든지 ″세계 최고〃로 광신
편집자주=다음은 최근 평양에서 열렸던 제35회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취재했던 AP통신 「이디스·레더러」기자가 본 북한경제의 실태다.【평양AP 합동】 ○…김일성이 내세운 자립철학인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