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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도둑 잡게

    서울시경 보안과는 늘어가는 좀도둑을 막기 위해 4천3백65명의 청소부 전원에게 방범대원 직무를 겸하게 하는 방안을 시 당국과 협의중이다. 시경은 7천5백명의 경찰관과 1천8백명의

    중앙일보

    1967.01.30 00:00

  • 수배「센터」를 설치

    서울 시경은 「수배센터」를 세워 미아·가출인·분실물·습득물 등 네가지업무를 일괄해서 처리하기로 했다. 1백만원의 예산으로 명동에 세워질 이 「수배센터」는 50회선의 전화가 가설된

    중앙일보

    1966.05.05 00:00

  • 습득물

    7일하오 6시쯤 약수동행「버스」안에서 윤복달(서울 동대문구 숭인동203)씨 명의로 된 우편저금통장을 서형준씨가 주워 본사사회부에 보관.

    중앙일보

    1966.02.08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