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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현대 서울의 힘’…현대백화점,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
현대백화점이 올 1분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 ‘더 현대 서울’ 같은 신규점포가 호응을 이끈 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꺾였던 소비가 조금씩 되살아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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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2021] 신규 점포 확대 통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나서
현대백화점은 내년 2월 서울 여의도에 영업면적 8만9100㎡ 규모의 ‘현대백화점 여의도점’(가칭)을 오픈할 예정이다. 사진은 조감도. [사진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그룹은 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