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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사직 나선 의대 교수들…간호계 "이기주의 동참 말길"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 소속 교수들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긴급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뉴스1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에 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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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골적 중국편 드는 WHO, 그뒤엔 '1조씩 10년' 거액 오갔다
■ 「 ※ '알지RG'는 '알차고 지혜롭게 담아낸 진짜 국제뉴스(Real Global news)'라는 의미를 담은 중앙일보 국제외교안보팀의 온라인 연재물입니다. 」 테드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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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의 슈바이처’ 이종욱 전 WHO 총장, "모든 가능성을 넓게 열어두던 사람"
23일 오후 고 이종욱 전 WHO 사무총장의 부인 가부라키 레이코 여사를 서울시내 한 호텔에서 만나 얘기를 나눴다. [사진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제공] “모든 가능성을 넓게 열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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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없는 삶 위해 헌신한 ‘아시아의 슈바이처’
이종욱 전 총장의 추도식에서 부인 가부라키 레이코 여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 보건복지부]고(故) 이종욱 전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10주기를 기리는 추도식이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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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종욱 WHO 총장 뜻 영원히 …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으로서 재직 중 지난해 5월 타계한 고(故) 이종욱(사진) 박사를 기리기 위한 기념상이 제정된다. 보건복지부는 제네바를 방문중인 유시민 장관이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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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나온책] 세금과 선거-각국의 경험과 한국의 선택 外
인문·사회 ◆세금과 선거-각국의 경험과 한국의 선택(강원택 지음, 푸른길, 288쪽, 1만5000원)=선거에서 세금 이슈가 어떻게 다루어지고 또 정치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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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불꽃처럼 살다간 이종욱 WHO 사무총장
이 안타까움과 슬픔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 '아시아의 슈바이처' '백신의 황제' '한국인 최초의 국제기구 수장'으로 불렸던 이종욱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의 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