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New York Times] 미지의 분자가 말라붙은 술방울을 아름답게
사진작가 어니 버튼의 ‘사라지는 영혼들-싱글몰트 스카치 말라붙은 잔여물’ 사진 모음. [출처 어니 버튼]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사진작가 어니 버튼은 그가 좋아하는 위스키 잔
-
우리회사 1호제품/65년 첫시판…하루 1억여원 매상올리는 “효자”
◎진로그룹 진로소주 65년동안 애주가들과 애환을 같이해온 두꺼비 진로소주는 14개 계열사를 거느린 진로그룹의 모태이자 지금까지도 그룹의 효자노릇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최대의 히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