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지원에 의문의 질병
【대전=김현태 기자】 재단법인 천성원의 대전 종합복지원 (구 성지원·원장 노동성)에서 지난 7∼24일 원인 모를 질병으로 수용생 어린이 6명이 숨지고 12명이 중태다. 대전시 등에
-
사회사업 가면쓴「죽음의 사자」|박순자여인과 「오대양」천국의 실상
한국판 인민사원, 「오대양 천국」의 실체는 과연 무엇인가. 20대자녀 3명과 추종자등 31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 박순자씨, 그는 누구인가. 겉으로는 사명감이 투철한 자선·사회사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