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윤상철,100득점 고지 오른 비결은 '이미지 트레이닝'

    한국프로축구사상 첫 1백득점고지에 올라선 윤상철 (32) 이 밝힌 득점비결은 '이미지트레이닝' 이다. 윤이 말하는 스트라이커의 골잡는 능력은 공간.영상감각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경

    중앙일보

    1997.08.14 00:00

  • 쿠웨이트 격침 박종환작전 오늘 '발효'-아시아축구선수권

    “고정운-하석주 양날개 편대로 쿠웨이트를 침몰시킨다.” 박종환감독은 제11회 아시아축구선수권대회 A조 예선 최종전 쿠웨이트와의 경기에서 고정운(일화)-하석주(대우)를 좌.우 날개로

    중앙일보

    1996.12.10 00:00

  • 유공,일화 격파하고우승향해 질주

    부천유공이 천안일화를 짓누르고 후기리그 우승을 향해 질주했다. 유공은 9일 천안에서 벌어진 96라피도컵 프로축구 후기리그일화와의 원정경기에서 후반에 무더기 득점포를 작렬시켜 5-3

    중앙일보

    1996.10.10 00:00

  • 축구대표 일부개편 황선홍등 5명보강

    대한축구협회는 13일 현 국가대표팀에 올림픽대표 황선홍(포항).윤정환(부천유공).이기형(수원삼성)을 보강하는등 일부 진용을 개편했다. 새로 구성된 축구대표팀은 올림픽대표 3명에다

    중앙일보

    1996.08.14 00:00

  • 일화천마 신태용 2골 만회-96라피도컵축구

    끊임없이 두드려 열리지 않는 문은 없었다. 정규리그 첫 4회우승과 라피도컵 초대주인을 노리는 강호다운 쉴새없는 슈팅세례에 「신의 손」사리체프가 도사린 천안일화천마의골문도, 짱짱하기

    중앙일보

    1996.05.13 00:00

  • 윤상철 해트트릭 LG 2연승 선두-아디다스컵 프로축구

    LG 尹相喆이 전북 버팔로를 제물로 자신의 두번째 해트트릭을성공시켜 지난 90시즌 득점왕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다. LG는 25일 동대문운동장에서 벌어진 전북과의 2차전에서 윤

    중앙일보

    1994.05.26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