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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수류탄 폭발, '손목 절단' 훈련병 결국 '사망' 사고 원인 알고보니
해병대 수류탄 폭발 [사진 YTN 뉴스 캡처] 16일 오전 10시22분쯤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박모(19) 훈련병이 숨졌다. 폭발한 수류탄에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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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수류탄 폭발 훈련병 1명 사망
16일 오전 10시22분쯤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수류탄이 폭발, 박모 (19)훈련병이 숨졌다. 폭발한 수류탄에 손목이 잘려나간 박 훈련병은 포항 세명기독병원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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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 수류탄 폭발 … 훈련병 손목 절단
16일 오전 10시22분쯤 경북 포항시 오천읍 해병대 교육훈련단에서 수류탄이 폭발해 훈련병과 교관 등 3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 곳은 해병대 신병들이 자대 배치 전 훈련을 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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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에 위몸일으키기 124개한 숙대女 알고보니
지난달 1일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수류탄 투척장. 숙명여대 52기 학군사관후보생(ROTC) 이강심(체육교육학과 3학년)씨가 남자 후보생들 사이에 섞여 앉아 있었다. 분대원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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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 홀 7574야드, 유리 그린, 10cm 러프, 수류탄 벙커 95개 … 지뢰 널린 U
“경이로운 기술(Incredible skill)이 필요하다.” 16일 오후(한국시간) 개막을 앞둔 올 시즌 두 번째 메이저 골프대회인 제111회 US오픈의 가혹한 코스 세팅이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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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 폭사
【양평】16일 하오2시쯤 양평군 옹문면 광탄리 수류탄 투척장에 몰래 들어가 불발탄 1개를 훔쳐온 박은성 (14·중1) 군이 이를 분해하다가 폭발, 박군과 양홍섭 (13·국민교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