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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만에 친정찾은 진중권 "민주당 대표 송영길 아닌 김어준"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8일 친정 정의당을 찾아 “이쪽(더불어민주당)도 저쪽(국민의힘)도 다 맛이 갔다”며 “별거 없다. 대선에 확실하게 나가라”고 조언했다. 정의당 창당 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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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콩 회항' 박창진, 정의당 신임 부대표 선출
박창진 정의당 당대표 후보가 21일 오후 서울 여의도 정의당 당사에서 열린 당대표 후보 온라인 유세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스1 ‘대한항공 땅콩 회항’ 때 사무장으로 일했던 박창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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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표 선거 결선으로…‘김종철 vs 배진교’ 2파전
‘포스트 심상정’을 결정하는 정의당 대표 선거가 김종철 전 선임대변인과 배진교 전 원내대표의 결선투표 맞대결로 압축됐다. 정의당은 27일 지난 23일부터 1차 투표를 진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