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달원이 음식 빼먹었다" 조작방송…130만 유튜버의 최후
유튜버 송대익 씨가 지난 2020년 6월 26일 오후 9시경 경기도 안산시 자신의 집에서 실시간 방송을 하며 모 치킨 및 피자 프랜차이즈 업체가 먹다 만 음식을 배달해준 것처럼
-
[이코노미스트] 자영업자, ‘NO 유튜브존’ ‘NO SNS존’ 외치다
갑질에 주작 논란까지…‘입장금지’ ‘촬영금지’가 유일한 예방책? 허위사실 영상에 대해 사과하고 있는 유튜버 하얀트리(왼쪽)와 송대익. / 사진:유튜브 캡처 “어느 날 갑자기 맛집
-
먹다 만 치킨? 또 눈 뜨고 당했다···돈 눈먼 유튜버 '조작’ 파문
"먹다 만 치킨이 배달이 왔다"라며 조작 방송을 한 유튜버 송대익. [유튜브 캡처] “앞서 28일 올린 영상은 조작된 것이며 사실과 전혀 다르다. 즉석 몰래카메라였으나 제 욕심
-
134만 유튜버의 거짓말…송대익 '배달원 먹튀' 영상 사과
유튜버 송대익 방송캡처 자신의 인터넷 방송에서 ‘배달원 먹튀’를 주장한 유튜버 송대익(27)이 조작을 인정했다. 송대익은 1일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에서 “해당 영상은 전적
-
"배달원이 치킨 먹었다" 구독 134만 유튜버 송대익 조작논란
인기 유튜버 송대익이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방송 중 "배달원이 치킨과 피자를 일부 먹었다"고 주장하며 해당 업체에 항의하고 있다. [사진 송대익 유튜브 캡쳐] 유튜버 송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