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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과 추억] 임실에 270억 연소득 안기고, 하늘로 떠난 치즈 신부님
지정환 신부 “지정환 신부님의 최종 선물(목표)은 치즈가 아니었다.” ‘한국 치즈의 아버지’ ‘임실 치즈의 대부’로 불리는 벨기에 출신 지정환(본명 세스테벤스 디디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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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곯던 임실, 年270억 벌이…하늘로 간 '치즈 신부님' 지정환
지정환(왼쪽) 신부가 1978년 7월 임실의 치즈공장에서 주민들과 함께 체더치즈를 만드는 모습. [사진 임실군] "지정환 신부님의 최종 선물(목표)은 치즈가 아니었다."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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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마을] 국내 첫 치즈테마 농촌체험 … 일자리·소득 UP
마을분야 소득체험 금상 전북 임실군 치즈마을 임실치즈마을은 2001년 치즈를 테마로 농촌체험학습을 시작했다. 현재는 체험프로그램 확충을 통해 마을을 넘어 지역과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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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임실치즈마을, 행복마을 금상
농림축산식품부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 ‘제4회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가 지난 15일 대전시 서구 KT인재개발원에서 열렸다. 전국 2742개 마을이 참여해 시·도별 예선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