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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가처분 지다…로드FC서 선수 생활 계속해야
송가연. [일간스포츠]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로드FC 측을 상대로 낸 계약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로써 송가연은 로드FC에서 선수 활동을 계속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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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성희롱 고소한 적 없어…녹취록 내용 더 있다"
[사진 송가연 인스타그램] 격투기선수 송가연이 최근 '서두원의 보복이 두려워 잠자리에 응했다'는 내용의 녹취록이 공개돼 파문이 인 것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송가연은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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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가연 전속계약 파괴 책임, 수박E&M에게 있어"
사진=송가연 인스타그램 이종격투기 선수 송가연씨가 소속 연예기획사인 수박 E&M을 상대로 낸 계약효력정지 등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다. 서울중앙지법 민사 19부(재판장 고의영)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