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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툼 없는 나라와 나라 되라”

    “다툼 없는 나라와 나라 되라”

    떠난 가인(歌人)을 그리는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22일 손호연 시인 추모행사에 참석한 임영웅·김남조·박정자·이승신·홍민·사사키 노리코·유자효씨(왼쪽부터). [사진=안성식 기자

    중앙일보

    2007.11.23 05:25

  • 한국 시조와 일본 단가 '느낌' 나눴다

    한국 시조와 일본 단가 '느낌' 나눴다

    생전의 손호연(앞쪽)씨와 장녀 이승신씨. 손 시인이 들고 있는 책자는 승신씨가 2002년 한국어로 번역한 시집이다. [중앙포토] 15일 일본 교토에선 60년 동안 일본 고유의 단가

    중앙일보

    2005.11.16 05:57

  • 정상회담으로 재조명된 고 손호연씨 딸 이승신씨

    정상회담으로 재조명된 고 손호연씨 딸 이승신씨

    ▶ 생전의 손호연(앞쪽)씨와 장녀 이승신씨. 손 시인이 들고있는 것은 딸 이씨가 한국어로 번역한 시집이다. [중앙포토] 한국 유일의 단가(短歌) 시인이었던 고 손호연 여사(2003

    중앙일보

    2005.06.24 05: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