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 70년전 남의 땅에 묘를 썼는데

    【문】70년전 조상의 묘를 풍수설에 의해 소유권자 미상의 산에 썼는데 최근 우리 묘봉에 이장하지않으면 철거하겠다는 표말이 박혀 소유자를 만났으나 협상의 여지는 없게됐읍니다. 대책을

    중앙일보

    1965.12.04 00:00

  • 부동산 양도세에 신중을 기하라

    집을 팔면 소득이 어느 쪽에 있느냐. 또는 그에 앞서 집을 팔고 사는 계기는 어느 쪽이 쥐고 있느냐는 문제는 퍽 초보적이면서도 흥미 있는 문제라고 생각된다. 일부 알려진바 재무부에

    중앙일보

    1965.10.06 00:00